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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사에 대한 나의 의견 - 교양 토론시간 활동

by Khookie 2020. 11. 9.

오늘 토론시간에 주어진 키워드중 하나에 대한 주장을 작성했다.
나는 안락사 문제를 선택하였고

안락사에 대한 나의 의견은 이렇다.


키워드 - 안락사
저는 안락사가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
그 이유는
'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,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.'
와 같이, 21세기 우리 사회는 인간의 행복권을 존중하며 추구하고 있습니다.
고통과 슬픔을 멈출 수 있는 발달된 의학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,
인간이 고통으로 인해 원래 가진 인격도 잃어가며 망가지는 세월을 본인과 주변이 견디게 해야 한다는 것은. 한 사람의 인생과 사회를 더 어둡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실제로 SDSN의 <2020 세계행복 보고서>의 국가별 행복지수에 의하면 현재 안락사를 부분적으로 합법화하고 있는 스위스는 3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61위에 있습니다.

안락사가 생명의 포기수단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대해서, 저는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건 오롯이 그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 커다란 지구의 관점에서 우리는 한 생명이 가진 유일한 인생의 선택권을 수용하고 존중해 주어야 하며, 제3자의 입장에서 그 선택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

그렇기 때문에 포기 수단의 존재를 막기보다 남아있는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살 수 있는 사회적, 기술적인 시스템 기반의 존재를 늘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저는 그것이 살기 좋은 세상의 출발점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.


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길게 작성하였을 것이다.

안락사에 대해서는 어릴때부터 생각이 많았던 주제였기때문에

이번 활동이 흥미로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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